▲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가운데 재한 우크라이나인들이 26일 서울 마포구에서 기도회 참석한 뒤 국기를 들고 평화를 기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지 사흘째를 맞은 26일 한국에 머물고 있는 재한 우크라이나인들은 고국에 힘을 보태고자 함께 모여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