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지난 25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7%까지 치솟으며 두 자릿수를 돌파했고, 2049 시청률은 2주 연속 예능, 드라마, 교양을 포함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거머쥐며 뚜렷한 상승 곡선을 자랑했다.

MBC ‘나 혼자 산다’ (연출 허항 강지희)에서는 ‘낭또’ 차서원의 ‘네버 스톱’ 일상과 기안84의 예술혼을 불태운 여수 그림 여행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