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력 철수, 전쟁 안한다”…푸틴의 기만술에 당한 우크라]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전쟁을 곧 일으킬 것이라는 미국의 첩보는 정확했다. 푸틴 대통령이 처음에는 러시아군 병력 철수라는 동영상을 띄우며 전쟁을 할 의도가 없고 또 외교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했지만 결국 그 모든 푸틴의 말들이 기만술이었음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