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김효정 기자]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2세~18세 이하, 60세 미만에 대한 식당·카페 출입제한을 해제하는 방역패스 행정명령을 25일자로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이날 돌연 보류됐다. 이유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중앙 부처에 그 결정권을 넘기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