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각) 국가총동원령을 승인했다.

국가총동원령은 국가나 국제 비상사태와 관련해 군사력과 국가 인프라를 전시체제로 전환하고 인적자원과 물자를 총동원하는 조치를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