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산업공기기술 전문기업 올스웰(대표 강연수)은 ‘국소배기장치의 재설계와 99%의 결과치’를 통한 기술 차별화로 올 상반기 환경 및 안전시장 선도를 목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앞서 올스웰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오래된 설비의 국소배기장치의 성능 현황을 파악하고, 재분배 및 시스템 균형을 맞추는 리트로핏을 통해 정상적인 성능으로 향상하는 프로젝트를 수행, 완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