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유튜버 ‘소련여자’가 러시아 출신이라는 이유로 자국의 올림픽 도핑 스캔들과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에 대해 악플을 받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지난 24일 유튜버 채널 ‘소련여자’ 운영자 크리스티나 안드레예브나 옵친니코바는 ‘러시아 전쟁, 올림픽 도핑 해명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