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베이징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편파 판정에 대해 소신 발언을 한 방송인 유재석에 대해 중국의 관영매체가 비판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 영문판 글로벌타임스는 최근 "한국 연예인들은 불난 데 기름을 붓지 말고, 중국과 한국 사이의 부정적 감정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돼야 한다"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