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소개해드리는 ‘서기자가 간다’ 코너입니다. 도민과 독자를 위해 직접 발로 뛰며 제주를 담겠습니다. [편집장주]

[제주교통복지신문 서유주 기자] 토스카나 호텔이 제주와 이탈리아의 맛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미식 여행지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