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 2021. 12. 4일자 (영천신문 2021. 12. 9.자 2면 기사 참조)“최기문 영천시장, 노계(박인로)행사에 발길 끊은 이유 있나?” 영천투데이 2021. 12. 7.자(영천신문 2021. 12. 9.자 11면 사설참조) “노계기념사업회, ”영천시가 공(功)?사(私)구분 못하고 노계사업 의도적 차별했다.” 제하의 기사와 관련하여 영천시(시장 최기문)는다음과 같이 반론을 제기하였습니다.
영천신문 및 영천투데이(이하 영천신문)는 노계박인로기념사업회(이하 사업회)가 요청한시장상에 대하여 영천시가 명의사용을 불허통보함으로써 시장상수여를 일방적으로 거절하였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영천시는 선거법에 저촉될 우려가 있는 초청장에 한하여 명의사용을 불허한 것이고, 시장상의 명의사용을 불허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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