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9개 배송대행 플랫폼 기업, 「소화물 배송대행업 공제조합 설립 추진을 위한 협약」 체결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배달종사자의 과중한 유상운송용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민·관이 함께 이륜차 배달업 공제조합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2월 24일 15시, 9개 음식 배달 플랫폼 기업과 함께 「소화물 배송대행업 공제조합 설립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