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과 미래학교 위한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 차기 정부에서도 발전적으로 지속성 담보해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은 2월 24일 14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그린스마트미래학교의 1년을 성찰하고 향후 발전적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미래교육과 미래학교'토론회를 개최했다.

미래학교에 대한 대국민 관심 제고와 미래학교의 발전적인 추진 방향 모색을 위해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강득구 의원실에서 주최하고 교육부, 시도교육청, 교육시설안전원이 공동 주관했다. 토론회에는 그린스마트미래학교로 선정된 학교의 교원들과 17개 시도교육청 관계자, 외부전문가 등 1,000여 명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