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고영인 의원(경기 안산 단원갑)은 24일 11시에 국토부가 발표한 ‘GTX-C 안산 추가연장 사실상 확정발표’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4일 국토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GTX-C 노선 관련하여 사업제안 단계부터 제기된 안산 상록수역까지 추가연장 필요성에 대한 민자적격성 조사결과, 적격성이 확보되어 실시협약(안)에 반영하였고, 향후 민간투자심의위원회의 심의절차를 거쳐 ‘22년 상반기까지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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