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은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 2단계 준공을 앞두고 25일부터 남악신도시와 오룡신도시를 잇는 남창4교를 조기 개통한다고 밝혔다.
![](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b1dc90c1eac44aee5005ee/2022/2/24/529a14c5-8787-4214-b148-2bc21df81cd1.jpg)
남창4교 도로 길이는 380m(교량길이 145m, 폭 22m 2차선)로 남악 경남아너스빌 아파트와 오룡지구 행복중학교를 연결하고 있으며, 그동안 남창4교 차단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교통 불편을 겪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은 오룡지구 택지개발사업 2단계 준공을 앞두고 25일부터 남악신도시와 오룡신도시를 잇는 남창4교를 조기 개통한다고 밝혔다.
남창4교 도로 길이는 380m(교량길이 145m, 폭 22m 2차선)로 남악 경남아너스빌 아파트와 오룡지구 행복중학교를 연결하고 있으며, 그동안 남창4교 차단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교통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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