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에서는 딸기, 패션후르츠, 용과 등 정예소득작목 재배 농가의 안정적 소득향상을 위해 13년부터 지역농협 13개소에 지원 중이며 올해도 5개 농협에 27억 원을 투입한다.

안동우 제주시장은 2월 24일, 함덕농협(조합장 현승종)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조천읍 북촌리 소재 정예소득작목 조성단지를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