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오는 3월 2일부터 11월 말까지 제주시청 종합민원실 열린쉼터 내에서 ‘시민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상담실은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문가 상담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 무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시민편의 맞춤형 시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