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은 22일(현지 시각)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이 월드 카 어워즈주최 측이 발표하는 2022년 ‘세계 올해의 자동차인’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사진) 현대차그룹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이 ‘세계 올해의 자동차인’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