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러시아 대통령궁]

우크라이나 침공을 가시화하고 있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안보는 양보할 수 없는 문제라며 국방력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다만 우크라 사태의 외교적 해결을 위해 여전히 서방 국가와 대화할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