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디즈니+의 첫 UHD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 ‘살인범’ 김성균과 ‘유령’ 이시영이 드디어 마주한다. 두 사람의 관계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가 지난 16일 첫 공개된 이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디즈니+의 첫 UHD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 ‘살인범’ 김성균과 ‘유령’ 이시영이 드디어 마주한다. 두 사람의 관계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가 지난 16일 첫 공개된 이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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