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장관,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의장과 영상면담을 갖고 감축목표의 충실한 이행을 약속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2월 2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영국의 알록 샤르마(Alok Sharma)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의장과 화상회의를 갖고, 제26차 총회의 성과와 후속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샤르마 의장은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기후변화 선도국가(Global Climate Leader)로서의 역할을 다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