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가수 임영웅이 54주 연속 팬앤스타 트로트 남자 부문 정상 자리를 차지했다.

21일 팬앤스타에 따르면 임영웅은 2월 3주차 트로트 남자 부문에서 2594만 9158표를 얻어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