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감귤 신품종의 지역별 재배특성 연구를 위한 농가 실증재배를 본격 추진한다.
농업기술원이 2011년부터 추진한 감귤 교잡육종 연구 결과, 2018년 ‘가을향’을 시작으로 2020년 ‘달코미’와 ‘설향’을 개발하고 품종보호 출원을 한 바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감귤 신품종의 지역별 재배특성 연구를 위한 농가 실증재배를 본격 추진한다.
농업기술원이 2011년부터 추진한 감귤 교잡육종 연구 결과, 2018년 ‘가을향’을 시작으로 2020년 ‘달코미’와 ‘설향’을 개발하고 품종보호 출원을 한 바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