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서부지역 문화예술 특화공간인 저지 문화지구 활성화를 위한 용역 최종보고회를 21일 개최했다.
도는 저지 문화지구 활성화 방안, (가칭)중광미술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문화예술 공공수장고 시설 확충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지난 해 9월 착수한 뒤 10회의 입주 예술인 및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계획(안)을 마련하고 연차별 세부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서부지역 문화예술 특화공간인 저지 문화지구 활성화를 위한 용역 최종보고회를 21일 개최했다.
도는 저지 문화지구 활성화 방안, (가칭)중광미술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문화예술 공공수장고 시설 확충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지난 해 9월 착수한 뒤 10회의 입주 예술인 및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계획(안)을 마련하고 연차별 세부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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