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배우 서지후가 영화 ‘바람개비’에 출연한다.

‘바람개비’는 추억과 상처로 뒤얽힌 청춘들의 밝지 만은 않은 삶과 사랑을 그린 청춘 느와르 영화로, 지난해 음악 영화 ‘아이윌 송’을 통해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렸던 이상훈 감독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