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2월 21일, 지방선거 100일을 앞두고 한윤희 정의당 수완분회장이 광산구 마선거구(수완동)에 구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한윤희 후보는 지난 15년여 동안 광주여성센터 대표,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를 역임하면서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과 여성운동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