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디지털 뉴딜의 일환으로'안심스마트점포'의 융합보안·인공지능 기술개발을 위해 '스마트점포 보안기술 가늠터(테스트베드)'에 입주를 희망하는 인공지능·융합보안 기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국민이 많이 이용하는 스마트점포의 안전을 제고하기 위해 출입부터 결제까지 자동화 점포기술에 융합보안 기술을 적용한 고성능의 '안심스마트점포'를 2021년 9월에 개점하였고, 같은 해 11월에는 쓰러짐이나 폭력 등의 이상상황과 “살려주세요”등의 응급목소리를 인공지능 기술로 학습하여 성능을 고도화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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