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교섭본부장, 「우크라이나 사태 및 수출상황 점검회의」 개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반도체, 자동차 등을 비롯한 업종별 협회, KOTRA 등 수출지원기관과 함께 「주요 업종 우크라이나 사태 및 수출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산업부는 참석자들과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 등에 따른 주요 업종 수출입 영향과 전망을 점검하고, 수출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지원대책을 함께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