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지난 11일 우성훈이 아시아 최대 격투기 단체인 원챔피언십의 데뷔전에서 첫 TKO 승을 거뒀다.

이는 특히 무에타이의 종주국인 태국의 챔피언과 겨룬 결과인 만큼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