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수어 비하 논란에 휩싸인 SNL코리아 측이 사과 입장을 밝혔다.

SNL코리아 측은 21일 오후 쿠팡플레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SNL 코리아 제작진은 지난 2월 12일 방송된 시즌 2 7화 ‘위켄드 업데이트’ 코너 중 베이징 올림픽 편파판정 이슈를 풍자하는 과정에서 제작 의도와 다르게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