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IT 기업 ‘moon moon’이 오는 3월 스마트 텀블러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출시될 제품은 하루 물 2L를 배부르지 않고 마실 수 있게 도와주는 기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