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ㆍ연 간 수소 생산 및 저장 기술개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월 21일 충북 청주의 ㈜테크윈을 방문하여 산ㆍ연 간 수소 생산 및 저장 기술개발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식을 주재하고, 그간의 수소 기술 연구성과를 점검했다.

수소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핵심수단이며, 이러한 중요성에 따라 정부는 작년 12월 수소 기술을 10개 국가필수전략기술 중 하나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