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에서는 2022년 채소·화훼하우스 스마트팜 지원사업을 오는 2월 25일까지 추가 신청받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 시설기반 구축 자동화 온실 등을 대상으로 시설물 자동·원격제어를 통한 온·습도 관리 등 최적 생육환경 조성에 필요한 복합환경 제어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