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학회 공동주관, 통합물관리 미래비전 포럼 전문가 참여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2월 21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통합물관리 미래비전 포럼'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통합물관리 시대에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미래전략 수립을 위해 한국물환경학회, 대한상하수도학회, 한국수자원학회, 한국농공학회 등 총 4개 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