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최고 연 10% 안팎의 금리 효과로 주목을 받는 '2022년 청년희망적금' 신청이 시작됐다.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등 시중 11개 은행은 오전 9시부터 청년희망적금 가입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