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6인조 신예 걸그룹 '아이브(IVE)'가 데뷔곡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장기집권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자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아이브의 데뷔곡 '일레븐'은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각각 120위와 70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