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오는 2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22에서 메타버스·인공지능(AI)·도심항공교통(UAM) 등 핵심 서비스를 통해 미래 ICT 진화 방향을 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초(超)협력을 확대한다.

▲ (사진) SKT이 MWC22서 ‘미래 ICT 진화’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