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목포해양경찰서가 올해 실시하는 동력수상레저 조종면허와 수상구조사 자격시험을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점검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목포해경은 3월부터 시행되는 2022년도 조종면허 시험을 앞두고 공정한 시험 집행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면허시험장과 면제교육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