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정부는 여러 의견과 상황을 종합하여, 오미크론 유행이 정점을 지나 감소세로 전환되기 전까지는 좀더 보수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고, 현행 거리두기의 틀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영업시간 제한을 밤 9시에서 10시로, 1시간 연장하는 조정만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