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건쉽배틀 : 크립토 컨플릭트 플레이투언 사이트 전략 부문 1위 달성 조이시티의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 진행할 예정 [갓잇코리아 / 심영랑 기자] 조이시티(대표 조성원)의 P2E(play to earn, 일명 돈 버는 게임이라 불린다)게임 ‘건쉽배틀 : 크립토 컨플릭트’가 P2E 게임 순위 사이트 플레이투언에서 전략게임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건쉽배틀 : 크립토 컨플릭트’는 전 세계 다운로드 1억 회를 기록한 ‘건쉽배틀’ 게임의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하여 제작된 조이시티의 첫 P2E게임으로, 오는 3월 초 글로벌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있다. P2E 랭킹 사이트 ‘플레이투언’ 집계에 따르면 ‘건쉽배틀 : 크립토 컨플릭트’는 전략 부문 1위, 전체 카테고리 5위에 올랐다. 또한, 24시간 내 방문 횟수 8위에 기록하기도 했다. 해당 사이트는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큰 규모의 랭킹 사이트로 월간 페이지뷰가 1,000만 이상에 달하고, 북미 유럽, 동남아 각지에서 이용자가 방문하는 등 P2E사이트이다. 조이시티는 핵심 이용자층을 확대하기 위해 브랜드 페이지를 이용할 계획이다. 브랜드 페이지 내 ‘건쉽배틀 : 크립토 컨플릭트’의 게임토큰 ‘밀리코’ 에어드랍과 앰베서더 모집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트위터 및 디스코드 등의 소셜미디어 참여자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용자는 브랜드 페이지 방문이나 뉴스레터 구독 등과 같은 미션을 수행하고 얻은 엔트리 포인트로 토큰을 받을 수 있으며 30초 이상의 자유로운 형식 영상 3개를 제출하면 밀리코 30개를 추가로 얻을 수 있다. 조이시티 관계자는 “트위터, 디스코드와 같은 다양한 소셜미디어에서 참여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라며 “핵심 유저 확보를 위해 맞춤형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caption id="attachment_45739" align="aligncenter" width="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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