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19일 오후 7시 10분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여기 있다 내 청춘–서울 명동’ 편이 방송된다.

서울의 중심이자 번화가의 대명사로 통하는 명동. 유서 깊은 서울의 역사와 가슴 뛰는 시절의 추억이 공존하는 곳이다. 밝을 명(明)에 골 동(洞). ‘밝게 빛나는 동네’라는 뜻의 이름처럼 찬란한 청춘이 반짝이던 그곳. 우리들의 명동을 만나러 158번째 여정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