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음식물처리기 린클 프라임이 소개됐다.

일명 손호준 음식물처리기로 불리는 ‘린클 프라임’은 미생물을 이용해 음식물쓰레기를 흙과 같은 가루 형태로 만드는 제품으로 처리하고 남은 잔여물은 화초나 텃밭의 천연퇴비로 재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