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서울 코로나 확진자 2만 3193명이 추가 발생했다.

서울시는 19일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2.19(토) 0시 서울시 신규확진자 23,193명 / 외래진료센터 이용 안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