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사설 보안업체가 24시간 감시, 순찰하는 용인 기흥주택단지 내 ‘쏠레브’ 타운하우스가 마지막 잔여 2세대를 추가분양 중이다.

기흥주택단지는 중대형 위주의 주택이 있는 부촌으로 단지를 관리해 주는 관리사무실을 운영하며 청소, 방역, 방범, 제설작업 등을 해주며 사설 보안업체 보안시스템 운영으로 CCTV를 모바일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