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청담 보스피부과가 지난 14일 개원을 진행, 진료를 시작했으며 이와 함께 오는 28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상담실과 시술실 및 관리 검사실 등 안티에이징 진료를 위한 시설을 구축하고 이와 함께 울쎄라와 써마지 올리지오 등 개인에 맞는 치료를 위한 40여 종에 레이저 장비를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