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림반도에서 훈련을 마친 전차부대의 원주둔지 복귀가 시작됐다며 러시아 국방부가 공개한 사진. [사진=러시아 국방부]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은 18일(현지시간) 친러시아 세력이 장악한 동부 돈바스나 러시아가 병합한 크림반도에 대해 군사 행동을 계획하지 않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