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 부인 김미경 교수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체 채취 의료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동행한 딸 안설희 박사는 행정 업무 등을 지원했다. (공동취재사진/뉴시스)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진판정으로 공개 일정을 잠정 중단했던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배우자 김미경 씨가 18일 퇴원 수속을 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