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러시아 정부가 모스크바 주재 미국 대사관의 고위인사를 추방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7일(현지시간) CNN 등의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가 추방한 인물은 부대사 바트 고먼으로 알려졌다. 고먼은 지난 주 모스크바를 떠나 미국으로 돌아온 상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러시아 정부가 모스크바 주재 미국 대사관의 고위인사를 추방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7일(현지시간) CNN 등의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가 추방한 인물은 부대사 바트 고먼으로 알려졌다. 고먼은 지난 주 모스크바를 떠나 미국으로 돌아온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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