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출연 중인 규현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가운데, 공연은 정상 진행된다.

18일 제작사 뉴컨텐츠컴퍼니는 “2/18(금) 규현 배우가 PCR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오늘 오전 용산구보건소에 문의한 결과 현재 방역지침 상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프로덕션은 밀접접촉자 대상이 아님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