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신예 그룹 아이브가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지상파 3사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18일 KBS 2TV ‘뮤직뱅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아이브는 데뷔 타이틀 ‘ELEVEN’(일레븐)으로 2월 셋째 주 K-차트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