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엑소 수호가 소집해제 후 첫 생방송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수호는 오는 2월 19일 오후 9시부터 유튜브 EXO 채널을 통해 생방송 ‘수호의 (주)EXO-L 입사지원서’(SUHO's resume for EXO-L Inc.)를 진행한다.